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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월1일은 내 혈압 바로 알기
범시민 운동 사업 계획(안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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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만성질환이 급증하면서 효과적인 예방 관리체계 필요성 증대
ㅇ 10대 사망원인 중 만성질환이 7개에 달하며, 만성질환 조절실패에 따른 뇌졸중 등 중증화로 인한 입원환자가 OECD 평균의 2배
* ’10년 현재 고혈압, 당뇨병 환자 1천만명, ’30년 2천만명(30세이상 인구의 절반) 예상
* ’10년 우리나라 환자들의 고혈압 조절률은 43.6%, 당뇨병 조절률은 28.1%에 불과
* ’12년 동안구 고혈압평생의사진단경험률은 19.5%이나 관리교육이수율은 19.9%로 현저히 낮음
□ 매월 1일은 내 혈압 바로알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자각증상이 없는 고혈압 환자(고혈압 전단계 환자)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에게 적정한 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조기발견․조기치료
□ 지역주민이 접근성이 용이한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주민 스스로 혈압을 측정 관리함으로써 자가건강관리 향상
□ 안양시 보건의료단체, 종교단체, 사업장 등과 연계하여 사업 추진
□ 표준화된 진단기준 및 건강상담실 연계 홍보
□ 발견된 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상담실 운영
(검진, 영양 및 운동상담 등 6개월 관리서비스, 고혈압 교실 연계)
□ 일 시 : 2014년 4월 1일부터 ~ 지속운영 (매월1일)
□ 장 소 : 자동혈압계가 비치된 기관 및 단체
□ 대 상 : 지역주민
□ 주요내용 : 매월 1일은 내 혈압 바로알기 범시민 운동 전개
□ 보건소
ㅇ 혈압계비치 기관 등 현황파악
ㅇ 표준화된 진단기준 등 사업 홍보물 배포
ㅇ 발견된 환자 관리 (고혈압 교실 및 건강상담실)
□ 안양시의사회, 안양시한의사회
ㅇ 사업 홍보 : 홈페이지 게재, 병원․한의원에 사업협조 공문발송
ㅇ 의원․한의원 :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대기실에 비치된 혈압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
발견된 환자 보건소 연계
포스터 부착 (3월 중 보건소에서 배포)
□ 2월 안양시의사회․안양시한의사회 의원․한의원 공문 등을 활용한 홍보
□ 2월 혈압계 현황조사 (보건소)
□ 3월 안양시보건소 동안보건과에서 각 의원․한의원에 포스터 발송
□ 4월 1일 내 혈압 바로 알기 범시민 운동 사업 실시
